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/논란과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무분별한 광고 === 페이스북 페이지는 자신들의 게시물에 광고를 달아주는 조건으로 돈을 받는데, 이 때문에 끊임없이 같은 자료들이 떠돌거나 불분명한 정보들이 계속 발견된다. 또한, 광고의 내용도 불법성인 사이트나 불법 사설도박 등 위법의 소지가 있다. 일례로 편파 판정에 항의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올려도 사설토토 광고를 단다든가, 귀여운 아이의 영상을 올려놓고 최음제, 원나잇, 섹파 등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를 하는 것이다. 게다가 선정적인 광고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음에도 신고를 해도 [[음란물]]이 아니라며[* 스팸이 확실해서 신고했는데 "회원님이 부적절한 콘텐츠가 많다는 이유로 신고하신 프로필을 검토했으나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"라고만 하는 게 많다. 더욱 기가 막힌 건 별로 문제될 게 없어보이는 게시물이나 댓글에 대해선 신고가 들어오자 삭제하기도 하는점이다. 그러나 간혹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게시물이나 댓글을 신고들어오자 삭제시키기도 하는 등 일처리를 제대로 할 때가 있기도 하다. --신고해도 제대로 처리 안 하는 건 어느 [[카카오(기업)|기업]]이 운영하는 [[Daum|어떤 곳]]과 닮았다--] 삭제하지 않는다. 심지어 그럴듯한 글이나 동물 영상 등을 올리고, 공유 많이 되면 광고로 바꿔치는 일도 생기는 중. 2020년 6월 26일부터 페이스북이 [[도널드 트럼프]] 미국 대통령의 게시글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촉발된 미국 기업들의 페이스북 유료 광고 [[보이콧]] 운동에 [[스타벅스]], [[코카콜라]], [[펩시콜라]], [[혼다]], [[허쉬(기업)|허쉬]], [[파타고니아#s-2|파타고니아]], [[노스페이스]], [[도브]], [[벤앤제리스]], [[유니레버]], [[디아지오]], [[리바이스]] 등 16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. 보이콧 운동 영향으로 페이스북 주가는 26일 하루 만에 8.3% 하락해 시가총액 기준으로 560억 달러(약 67조2000억원)가 증발했다. 초기엔 페이스북만 보이콧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[[SNS]]에 불똥이 튀어 [[인스타그램]]과 [[트위터]]도 광고 중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. [[https://cmobile.g-enews.com/view.php?ud=202006290250112143be84d87674_1&md=20200629061036_R|#1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629083953516|#2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629104101841|#3]] 정작 페이스북측은 외국에서 소위 피싱사기 광고들은 방치하고 있다. 좋아요를 유도하며 광고팔이로 써 먹는 페이스북의 고질적인 행태는 페이스북 친구들의 최신글을 보려면 좋아요 관심이 적은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 열람해야 한다. 인기 없는 친구들의 페이스북을 글 올린 순서대로 볼수 있었던 기능을 없애 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